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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이 바로 고탄도 도코호텔이다.
6년전에도 저렴하고 탁월한 위치로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았었는데...
요즘도 그 인기는 여전하다.

이호텔의 장점은 1분거리에 있는 JR야마노테선 고탄다역에 위치해 있기때문에
도쿄 여행지인 왠만한 도시는 단 몇정거장 사이로 인접해있어
관광객에게는 가장 위치적으로 유리한 호텔이다.
(단언컨데 이가격에 이러한 위치는 없다. )

조식부페도 나름 만족도가 꽤 높은편이고...
단점이라면 호텔이 매우 좁고, 고급스러움과는 거리가 있다는 정도?

예전과는 달리 요즘은 호텔직원도 한국인을 많이 채용해서 더욱 여행객에 편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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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호텔 지하에 라멘집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꽤 유명하다는 일본라멘집 몇군데 가봤는데
난 이집 라멘이 더 입맛에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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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객 전문 호텔이기에...여기서도 한글메뉴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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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실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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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매운라면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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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iyaa는 파라면을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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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파라면 은근 맛있다. 도코호텔 투숙객들에게 강추하는 메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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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탄다 도코호텔의 또다른 장점은 바로
역 부근에 도큐스토어 마트가 있다.

보통 도보여행을 하고 숙소로 돌아오는 시간이 8시쯤인데.....
이때 그냥 자는건 섭하지...
그래서 도큐스토어에 들려 시원한 맥주와 안주거리를 매일 샀었는데.....

8시~10시 사이에 가면 일부 물건에 할인표시가 위 사진처럼 붙으니 그걸 이용하면 저렴하게 안주거리가 된다.
50%할인스티커 붙은건 빨리 없어지니 잽싸게 챙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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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안주도 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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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로 이렇게 꼬치도 판다.
또한 마트 건너편보면 울나라 실내포장마차 식으로 파는 꼬치집이 있는데...
거기서 꼬치 사먹어도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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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린 조식신청을 안했기에 아침거리도 도큐스토어에서 사놓곤 했는데...
역시 아침에 가장좋은건 오징어짬뽕에 삼각김밥이다.

다른건 일본어라 모르고 그냥 샀고 하나는 한자로 명태자라 되어 있어...
노가리로 만든건가? 했더니.....
알고보니 명태알이더만....^^

보통 알이나 양념다시마 등으로 속이 채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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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초밥도 할인하면 500엔도 안되는 가격에 살수 있는데.....
울나라 마트초밥과 비교하면 안된다.
정말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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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코호텔은 인터넷이 무료로 제공되니 노트북 가져가서 그날그날 여행정보를 서치하는데도 굉장히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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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안 고탄다의 맛집이다.
예전에 고탄다에서 묵을때는 역주변의 모스버거나 요시노야덮밥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조사해보니 도쿄맛집 랭킹에 들었던 맛집이 고탄다에 있길래...
부랴부랴 찾아가보았다.
이름하야 미토야자와....

점심에 한정세트메뉴를 팔기 때문에 일찍가서 줄을 서야 한다.
좀만 시간이 지나면 어마어마한 줄때문에 자칫 점심을 놓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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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와규 A5 최고등급으로 서비스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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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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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할때 밥량을 묻던데....옆 여자손님들이 라지를 시키길래 임군은 아무생각없이 같이 라지를 시켰다
근데 보면 알겠지만 일반 임군 밥그릇의 두배 깊이가 나오더만....ㅡㅡ*
누가 일본이 소식하는 나라라고 했어....ㅡㅡ*
옆 여자테이블 저걸 다 먹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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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인터넷에서 조사한대로 계란후라이를 토핑으로 올렸는데....
어라?....주변에 저 토핑 시킨사람은 우리 뿐이다....ㅡㅡ*
그리고 스테이크와 같이 먹는다고 모 맛이 달라지는 것도 없다.
이거 보시는분들은 저 토핑 안시키는게 나을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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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판위에 저렇게 스테이크가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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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빨리 저렇게 찢어서 속까지 살짝 익혀주는것이 좋다.
사실 몰랐는데 다른손님들이 저렇게 먹더군....^^

암튼 스테이크의 육즙과 저 소스가 어울리면 정말 환상적인 맛이 나온다.
도쿄맛집 랭킹안에 괜히 드는것이 아니다.

고탄다로 숙소를 잡아야 하는 또다른 이유가 하나 추가된 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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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탄다역에서 우연히 눈에 들어왔던 삼겹살집이다.
일본에서 한국삼겹살집은 가격이 비싸 쉽게 갈수 없는 곳이란다.
하지만 역에서 보니 사람들이 가득차서 장사는 꽤 잘되는 모양....
신기해서 구경은 했으나....모 일본까지 와서 비싼돈주고 삼겹살 먹을 필요는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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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부부는 밤마다 일본캔맥주를 종류별로 먹어보는 재미에 푹 빠졌었다.
먹어본 후 대충 정리해보면....

첫번째가 프리미엄 맥주들이다.
산토리 프리미엄몰트, 에비수 (삿뽀로의 프리미엄 브랜드) 등인데...
솔직히 양을 중시하는 임군입맛에는 그닥 차이를 못느꼈다.

두번째가 일반맥주인데...
기린, 삿뽀로, 아사히 등을 들수 있다.

그리고 이번에 처음 접해본 세번째 맥주인 발포주
보리함유량을 줄여서 만든 제3의 맥주라 불리우는데...
가격이 저렴하고 맛은 별차이 없어 임군이 즐겨먹었던 맥주이다.

특히 파란색의 산토리 금맥이란 맥주가 울부부 입맛에 딱 맞아
나중에는 저것만 쳐묵쳐묵.....ㅎㅎ

호텔의 저렴함과 접근성
그리고 미토야자와 등을 비롯한 맛집
마지막으로 밤마다 술과 안주를 제공하는 마트등의 입점등으로...
6년전보다 한층 더 매력적으로 변해버린 고탄다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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