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도쿄여행지로 부각되고 있는 곳중의 하나가 바로 다이칸야마이다.
스타일리쉬한 도쿄 젊은이들이 모이는 곳으로
독특한 인테리어 샵이나 분위기 있는 카페들이 모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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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랭킹은 도쿄시내 어디에서나 자주 볼 수 있는 샵인데...
품목별 랭킹안에 드는 인기제품을 판매하는 곳이다.
하지만 전부 일본어로만 되어 있어 무슨제품인지 파악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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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장 무난하게 고를수 있는것이 바로 과자이다
연근과자와 생강과자가 Top 1~2위여서 구입했는데 나름 먹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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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이칸야마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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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독특한 인테리어 소품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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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에서 히코센의 매력에 흠뻑 빠졌던 울부부가 사실 다이칸야마로 향했던 작은 목적중 하나는
가이드책자에서 다이칸야마에도 히코센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기 때문이다.
몇가지 더 사고싶었던 제품들이 사이즈가 없어서 못샀기 때문....
하지만 아무리 찾아도 히코센이 안보이길래 근처 상점주인에게 물어봤더니...
히코센 상점이 철수하고 저 사진으로 상점이 바뀌었단다. ㅡㅡ*
일본가이드책 업데이트좀 해달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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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칸야마에서 가장 크다는 잡화점 아울렛. 하지만 그닥 울 부부눈에 띄는 물건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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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러블리한 20대 여성 취향으로 도배되어 있는 300엔샵인 Cou Cou.
이쁘긴 했으나....모 30대 부부인 우리에게 그닥 매력적인 물품은 역시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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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오로지 토마토로 만들어지는 모든것을 판매하는 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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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판매하는 상점도 있었는데 역시 럭셔리한 동네라 그런지...
유모차 바퀴 휠도 따로 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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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삘 나는 동네에 어울리지 않게 홀로 꿋꿋히 전통을 지키는듯한 가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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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에서 보면 더욱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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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인테리어가 특이해서 몰까 했는데....
어라...이집트대사관이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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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가끔 보였던 이상한 번호판....모지?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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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칸야마에서 에비수로 걸어가는 길에 있는 라멘집.
이게 굉장히 유명한 라멘집인데 이집에 대해 조사했던 자료가 사라져서 설명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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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에비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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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봤던 라멘집을 건너띄고 우린 에비수에서 최근 유명해진 아후리란 라멘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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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판기에서 원하는 라멘을 티켓으로 구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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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으면 바로 라멘을 조리해준다.
젋은 친구지만 생면을 삶는 모습에서 상당한 내공을 느낄수 있었던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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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에서 가장 유명한 유자소금라멘이다.
이집은 일반적인 일본라멘보다 깔끔한 맛을 자랑해서 유명한곳인데...
역시나 내 입맛에는 여전히 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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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면맛과 차슈의 맛은 환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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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조금 매콤한것으로 시켰는데...이것또한 면발과 차슈만 예술..^^
아무리 먹어봐도 솔직히 일본라멘이 왜 유명한지는 잘 모르겠다.
물론 면맛이 최고란건 인정하겠지만....
라멘이란 그래도 국물맛이라는 임군 사고에서는 그닥 만족스런 음식은 아닌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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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 스카이워크를 타고 에비스가든 플레이스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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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무렵 겨우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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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 맥주기념관은 늦어서 못가봤고...(6년전에도 그랬지만...ㅡㅡ*)
여기 삿뽀로 맥주전문점에서 한잔 할까도 했는데 바람이 쎄고 쌀쌀해
그닥 맥주가 땡기지 않아 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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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가든 플레이스 타워로 가면 건물상단 식당가로 가면 무료로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모 따로 공간을 만든건 아니고 식당가 코너쪽에 창가가 있어서 거기서 내려다보는 무료야경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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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을 기념한 축구공 모양의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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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는 고탄다 숙소와 가까워서 저녁에 한번씩 들려보게 되긴 하는데...
늘 그렇듯 그닥 큰 감흥은 없다.

아마도 다음 도쿄여행때부터는 방문할일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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