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도쿄여행지로 부각되고 있는 곳중의 하나가 바로 다이칸야마이다.
스타일리쉬한 도쿄 젊은이들이 모이는 곳으로
독특한 인테리어 샵이나 분위기 있는 카페들이 모여 있다
품목별 랭킹안에 드는 인기제품을 판매하는 곳이다.
하지만 전부 일본어로만 되어 있어 무슨제품인지 파악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연근과자와 생강과자가 Top 1~2위여서 구입했는데 나름 먹을만 하다.
가이드책자에서 다이칸야마에도 히코센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기 때문이다.
몇가지 더 사고싶었던 제품들이 사이즈가 없어서 못샀기 때문....
하지만 아무리 찾아도 히코센이 안보이길래 근처 상점주인에게 물어봤더니...
히코센 상점이 철수하고 저 사진으로 상점이 바뀌었단다. ㅡㅡ*
일본가이드책 업데이트좀 해달란 말이지.....
이쁘긴 했으나....모 30대 부부인 우리에게 그닥 매력적인 물품은 역시 없고....
유모차 바퀴 휠도 따로 팔고 있었다.
어라...이집트대사관이네....ㅎㅎ
이게 굉장히 유명한 라멘집인데 이집에 대해 조사했던 자료가 사라져서 설명은 생략...
젋은 친구지만 생면을 삶는 모습에서 상당한 내공을 느낄수 있었던 청년
이집은 일반적인 일본라멘보다 깔끔한 맛을 자랑해서 유명한곳인데...
역시나 내 입맛에는 여전히 짜다.
아무리 먹어봐도 솔직히 일본라멘이 왜 유명한지는 잘 모르겠다.
물론 면맛이 최고란건 인정하겠지만....
라멘이란 그래도 국물맛이라는 임군 사고에서는 그닥 만족스런 음식은 아닌셈...
여기 삿뽀로 맥주전문점에서 한잔 할까도 했는데 바람이 쎄고 쌀쌀해
그닥 맥주가 땡기지 않아 Skip
모 따로 공간을 만든건 아니고 식당가 코너쪽에 창가가 있어서 거기서 내려다보는 무료야경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늘 그렇듯 그닥 큰 감흥은 없다.
아마도 다음 도쿄여행때부터는 방문할일 없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