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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미술관 또한 6년전 도쿄여행때는 방문하지 못했던 곳
일단 지브리에 가려면 한국 예매대행사에서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현장판매가 불가하기 때문에 꼭 미리예약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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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미타카역에서 내리면 누가봐도...아...지브리행 정류장이구나... 싶은곳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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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이렇게 고양이버스를 타도 되긴 하나....
유료이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미타카역에서 지브리미술관까지 걸어가는 길이 참 이쁘다.
그래서 임군은 절때 버스타지 말고 도보로 걸어갈것을 강추해본다. (도보 15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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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는 곳곳에 이런 지브리 이정표가 달려 있으니 길 잃어버릴 염려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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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미술관 있는 도시는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동네같은 곳이고 또한 녹지가 많아서 산보하기에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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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지브리 900m 전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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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골목 집들도 아담하고 깨끗해서 북적이는 도쿄와는 완전 다른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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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정원길을 가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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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지브리 미술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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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토토라가 관람객을 반기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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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유심히 보면 이렇게 아기자기한 지브리 캐릭터들이 곳곳에 표현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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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지브리 미술관은 실내촬영이 금지다.
아쉬우나마 바깥풍경이라도 열심히 촬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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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건너편 창가에도 지브리 만화에 등장하는 고양이 부부가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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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수대 같은 작은 시설물에도 지브리 다움이 느껴지도록 만들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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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 모양도 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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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속에 들어와버린 느낌이 드는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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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의성 라퓨다에 나오던 로봇.
지브리 미술관의 상징과도 같다.
야외에 있으니...사진찍을수 있는 대표적인 spot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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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체불명의 암호가 적혀있는 이것은 어느 만화에 나온것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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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도 지브리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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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꼭지 또한 정말 지브리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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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 또한 어찌나 지브리 스러운지...
도데체 모 하나 그냥 가벼이 넘어갈것이 없다.

지브리 미술관의 캐치프레이즈는 바로
"미아가 됩시다. 다 함께!" 이다
지브리 미술관은 정해진 관람순서가 없기에 이 공간을 마음으로 즐기며 미아가 되어줄것을 당부하는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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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발치에서나마 다시 지브리를 쳐다보고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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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귀여운 쇼핑백은 바로 지브리미술관 기념품가게에서 받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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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은 이 두마리 토토로와 고양이버스이다.
이때만 해도 울 부부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던 인형이었으나....
마지막날 득템한 리락쿠마인형에게 바로 밀려 지금은 울집 쇼파에서 먼지를 쳐묵쳐묵 하고 계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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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미술관 관람을 마치고는 바로 기치죠지 역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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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치죠지에서 가장 유명한 멘치가스집 사토.
처음 발견하고 우와...줄이 없다...하고 기뻐하는 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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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뒤에 이렇게 줄이 많이 서 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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뙤약볕에 거의 두시간을 줄서서야 겨우 구입할 수 있었다.
너무 힘들고 고생스럽게 구입한것이라... 맛만 없으면 국내에 소개된 모든 블로거들에게 소송을 걸라 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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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눈물 나게 맛있다.
naniyaa 주먹만한 크기기 때문에 두개정도만 먹어도 배가 불러서
나머지는 숙소로 가지고가 맥주안주로 먹었는데....
정말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최고의 맛이다.

이번 도쿄여행중 먹은 맛있는 음식들 중에서도 임군 개인적으로는 단연 이것이 으뜸!!
(회나 꼬치나 다른것들은 한국서도 먹을수 있는데...이건 어디서 또 먹어볼 것인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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